“뮤직 by SIA” 소개 합니다.

12월 16일 오늘의 영화를 가져왔어요.

뮤직 by SIA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로 영화명은 뮤직 by SIA입니다.
제작년도는 2021년이고 뮤지컬물입니다.
뮤직 by SIA
개봉은 년 월 일이네요.
등급은 PG-13입니다.

줄거리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술과 마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언니 ‘주’는 자폐 환자 이복동생 ‘뮤직’과 재회한다. 

매일 달걀 프라이 2개로 아침을 시작하고, 정해진 루트에 따라 준비한 후 산책을 나가는 등 일정한 패턴을 가진 뮤직. 어쩔 수없이 그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 주는 뮤직을 돌보기 위해 이웃 ‘에보’와 ‘조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지만, 아직 까지 배워야 할 것이 많다.

그러던 중 뮤직을 계기로 점점 가까워지는 주와 에보. 하지 만 상처가 많은 두 사람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주는 돈을 벌기 위해 마약 배달을 다시 시작하고, 끊었던 술 에도 다시 손을 대면서 망가져간다. 주는 뮤직을, 에보와의 관계를 지킬 수 있을까?

캐스팅

  • 시아 / 감독

  • 케이트 허드슨 / 주연

  • 매디 지글러 / 주연

  • 레슬리 오덤 주니어 / 주연

  • 줄리엣 루이스 / 출연

  • 벤 슈와츠 / 출연

  • 헥터 엘리존도 / 출연

  • 브랜든 수 후 / 출연

  • 시아 / 스탭

  • 렌 블라바트닉 / 스탭

제작노트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술과 마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언니 주는 자폐 환자 이복동생 뮤직과 재회한다. 매일 달걀 프라이 2개로 아침을 시작하고, 정해진 루트에 따라 준비한 후 산책을 나가는 등 일정한 패턴을 가진 뮤직. 어쩔 수 없이 그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 주는 뮤직을 돌보기 위해 이웃 에보와 조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지만, 아직까지 배워야 할 것이 많다.
그러던 중 뮤직을 계기로 점점 가까워지는 주와 에보. 하지만 상처가 많은 두 사람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주는 돈을 벌기 위해 마약 배달을 다시 시작하고, 끊었던 술에도 다시 손을 대면서 망가져간다. 주는 뮤직을, 에보와의 관계를 지킬 수 있을까?
<뮤직 바이 시아>는 ‘Chandelier’, ‘Snowman’ 등의 인기곡을 남긴 가수 시아의 첫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시아의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거기에 뮤직과 주와 에보, 조지등 모든 캐릭터에 사랑을 덧입혀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감싸안는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회사 안가는날 가까운 영화관에서 관람해 보시면 좋겠네요.
오늘의 영화 소식였습니다. 고맙습니다.